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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6월 27일 월요일

리더십이라는 제3의 영역에 몰입하기

인간은 본래 '온전함'에 대한 욕망이 있기 때문에
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믿음.

이 믿음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인 것 같다.
일상에서 이 믿음은 자주 깨어진다.
그럼에도 이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.

"가다머의 해석학적 치료와 리더십"이라는 최동석 교수님의 강의다.
대학원에서 이 분을 만난 덕분에 동료들을 조금 더 '사람답게' 보게 되었다.



위엣것 보셨다면 아래것 이어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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